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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초등학교, 만 12~13세 자궁경부암 백신접종 필요

2020.04.07 · 관리자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만 12~13세)자녀를 둔 부모사이에서 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이 관심을 받고있다.
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항문암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

만 12세 이상 여성 청소년이라면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2회 접종 가능하다.


성경험이 없는 청소년 시기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하게되면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가 더 크다. 백신 접종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너무 이른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성교육도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10대 여성의 신체는 성장중이라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이고 바이러스 노출시 감염도 잘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더 취약하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상세포로 자랄 가능성도 높다.


10대 때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방치하면 가임기인 20~30대에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청소년 자녀를 둔 부로라면 방학을 이용해 접종을 시작하면 좋다고 한다. 전문가는 곧 시작될 여름방학 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의 1차 접종을 시작하면, 겨울방학 때 2차 접종을 할 수 있어 시간관리에도 용이하다고 한다.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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