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HPV 백신 접종을 의논하는 것이 암 예방의 핵심
2020.03.05 · 암스쿨
부모와 HPV 백신 접종을 의논하는 것이 암 예방의 핵심이다
의료진들은 백신 접종 시기가 된 십대 전반들의 부모들과 HPV 백신 접종을 의논할 때 암의 예방을 강조해야 한다. 이것은 다양한 그룹의 미국 부모들에게 자녀들의 백신 접종을 시켜야 할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를 물어본 한 새로운 연구의 결론이다.
특정 종류의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혹은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는 실제로 대부분의 항문 암과 다수의 구강인두 암, 질 암 및 외음부 암 및 일부 음경 암 뿐 아니라 모든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
미국에서는, 질병 관리 및 예방 센터(CDC)는 11살이나 12살부터 시작하여 소녀와 소년들에게 정기적인 HPV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그러나 2016년에는, 여태까지 미국 청소년들의 단지 43%만이 접종을 하였다. 이 최적치 이하의 접종률은 부분적으로는 의료진(의료 사업자)들이 HPV 백신에 대하여 소통하는 방식에 기인한다고 많은 연구 결과가 말해준다.
대통령 직속의 암 전문가 집단인 질병 관리 및 예방 센터(CDC)와 기타 그룹들은, 의료 사업자(의료진)들이 부모들에게 암의 예방이 HPV 백신 접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말하라고 권고한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한, 이것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는 것을 테스트도하고, 증거를 제공한 첫 번째로 연구 결과이다.”라고 이 연구에는 관여를 하지 않은, 국립암연구소 암 관리 및 인구 과학부서의 보건학 석사이자 의사인 사라 코브린 박사가 말했다.
국립암연구소가 자금을 지원한 연구 결과는 2018년 7월에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암 역학, 종양 표지자 및 예방)지에 발표되었다.
연구에서 다양한 그룹의 부모들을 조사하였다.
채플 힐 소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멜리사 질키 박사가 이끌어 온 한 연구팀은 11살부터 17살 남녀의 부모 1,25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51%가 여성이었고 49%가 남성이었으며, 미국 전역을 망라하였고 다양한 범위의 교육 및 소득 수준을 가지고 있었다.
‘최고-최악 점수표“로 알려진 방법을 채용하여, 연구자들은 부모들에게 의사가 12살 먹은 어린이에게 HPV 백신을 맞도록 할 수 있는 11가지의 최고와 최악의 이유를 선정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리고는 연구자들은 조사를 마친 1,177명의 부모들로부터 얻은 결과를 합쳐 총 11가지 이유의 순위를 제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일반적으로 청소년의 예방 접종에 대한 부모들의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한 질문도 포함시켰다.
전체 표본 중 부모들은 “접종은 일부 종류의 암을 예방할 수 있다.”를 HPV 접종에 대한 최고의 이유로 순위를 매겼다.
“부모들은 이것이 단연코 최고였고, 발견사항은 다양한 계층의 부모들을 통 털어 일관성이 있었다.”고 질키 박사가 말했다.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청소년 백신에 대해 신뢰가 낮은 부모와 높은 신뢰도의 부모들 모두 암 예방을 최고의 이유로 꼽았다. 이 두 그룹의 부모들은 질키 박사 팀이 예측한 것과는 반대로, 다른 이유도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순위를 매겼다.
부모들이 높게 꼽은 다른 이유들은 “백신 접종은 흔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와 “지속적인 이점이 있다.”이었다.
부모들이 가장 낮은 순위로 곱은 것은 “당신 자녀가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와 “내 자녀를 위해 접종을 하였다.”이었다.
이런 이유들이 반드시 나쁜 메시지는 아니지만, 그것들이 부모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는 것 같지는 않다고 질키 박사가 말했다.
더 많은 부모들에게 백신접종의 동기부여가 핵심
그러나 연구 저자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언급하였듯이, 부모들에게 HPV 접종의 이유 중 자신들의 생각에는 어느 것이 최고인지 묻는 것과 자신들의 자녀 담당 의사와의 실제 만남에서 어떤 메시지가 접종을 할 동기부여가 될지 결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자녀의 의료진과 대화할 때 존재하는 신뢰와 다른 역학 관계는 [이와 같은] 설문 조사에서 파악될 수 없다."고 이 연구에는 관여하지 않은 HPV백신 연구자인 보스턴 대학교 의과대학의 레베카 퍼킨스 박사가 언급하였다.
사람들이 설문조사에서 말하는 선호와 실제로 일어나는 것 간의 그런 차이는 왜 연구(설문조사)에서는 백신에 대한 신뢰가 높고 낮은 부모들 간의 차이를 찾아낼 수 없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고 코브린 박사가 말했다.
퍼킨스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최근 1차 진료 제공자와 부모나 보호자 및 청소년들 간의 상호작용(상호영향)을 담은 음성 레코딩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많은 부모들과 보호자들 특히 사전에 백신접종에 대해 결정이 안 된 사람들에게는, 백신이 “받아야 하는 것” 혹은 “필요한 것”이라는 의료진의 간단한 말이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연구진이 알아냈다.
HPV 백신과 다른 청소년용 백신이 의료의 표준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은 부모들과 이야기할 때 고려해야 할 첫 걸음이라고 질키 박사가 말했다. HPV 백신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거나 혹은 더 확인하기 원하는 그런 부모들에게는 암과 관련된 메시지를 강조하는 것이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로 그 점이 우리의 조사와 같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질키 박사가 말을 이었다.
연구자들은 HPV 백신의 접종률을 제고하려는 목적의 현실 개입을 기획하고 시험하려면, 이런 연구에서 얻은 매우 가능성 있는 메시지가 주는 정보를 할용 할 수 있다. 이런 개입에는 HPV 백신접종에 대해 소통 방법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진을 훈련할 전략이 포함된다.
HPV 백신접종률 80% 달성이라는‘Healthy People 2020’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HPV 백신접종의 적령기가 된 모든 어린이들의 부모들과 백신 접종 적령기가 된 아이들을 돌보아야 할 모든 의료진에게 [예방] 메시지를 어떻게 잘 전달할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퍼킨스 박사가 말했다.
암센터들은 HPV 백신접종의 증가 목표를 지지한다.
지난 달, 국립암연구소가 지정한 미국 전역의 암센터들은 HPV 백신접종과 증거에 입각한 암 검진 및 자궁경부의 전 암 치료를 통하여 HPV에 의한 암들을 박멸하는 목표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2018년 6월 1일, 성명서를 통하여 의료 제공자들(의료진)에게 HPV 백신접종과 자궁경부암 검진에 대한 명백하고 강력한 권고를 하도록 촉구하였다. “이런 업무는 매년 미국에서 생기는 12,000건의 자궁경부암과 거의 40,000건의 기타 HPV 관련 암들을 예방하는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고 성명서에서 말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