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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자궁암 검진의 권고

2020.03.05 · 암스쿨

자궁경부암에 관하여
자궁경부암은 검진에 의해 암의 진행을 방지할 수 있나?
자궁경부암 검진은 매우 유효하고, 진행암을 방지하여 사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 많은 선진국에서는 거의 예외 없이 자궁경부 세포진에 의한 검진이 행해지고 있다. 구미에서의 수진율이 높으며, 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18세 이상 여성들의 80%가 과거 3년 이내에 1회 이상 검진을 받고 있다 (2002년). 한편, 일본에서는 과거 1년 이내에 검진을 받은 여성은 25% 정도에 머물러 있다.

자궁경부암은 20대의 젊은 층에서 급격하게 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점막표면에 머물고 있는 상피내암과 점막보다 깊게 퍼진 침윤암이 있다. 상피내암을 포함한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은 50세 이상의 중노년층에서는 가까운 20년 동안 순조롭게 줄고 있지만, 역으로 20세에서 29세에서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의 감염이 관여하고 있고, 고령이 될수록 많이 생기는 다른 암들과 달리, 활동성이 활발한 젊은 연대에서 감염의 기회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자궁경부 세포진에 의해 암세포를 발견한다.
세포진에서는 자궁경부의 표면에서 면봉 등으로 찍어 채취한 세포를 현미경으로 조사한다. 수진자 중 암이 발견되는 것은 극소수이다. 수진자의 약 1%에 정밀검사가 필요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수진자 중에서 암이 발견되는 것은 약 10%에 조금 못미치는 매우 높은 비율이다. 이런 암의 60% 이상은 점막의 표면의 극히 일부마네 머물러 있는 상피내암 등 극히 조기암에서, 그리고 그 대부분은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가 가능하다. 조기발견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

자궁암에 관하여
자궁암은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서 수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암에 대한 검진 방법으로는, 본체부 세포진이 일반적이지만, 본체부 세포진에 의한 자궁암 삼망을 줄일 수 있는지 여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자궁암은, 병의 상태가 진행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 출혈이 생기는 수가 많고, 때아닌 성기출혈의 발견이 약 90%라 말한다. 소량이라도 출혈이 있으면, 곧 바로 의료기관에서 수진하면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내의에 얼룩이 생기거나 하복부 통증도 출혈에 이어지는 증상이다.

자궁경부암과 자궁암의 차이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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