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자궁경부암 치료
2020.03.05 · 암스쿨
4기 자궁경부암
진행 중 자궁경부암
원발 암의 크기는 중요한 예후인자이며 최적의 치료법 선택에 세심한 평가를 해야 한다. 외과적 병기측정 후에, 작은 크기의 대동맥 주위 림프절 질환과 통제 가능한 골반 질환이 발견된 환자들은 골반 및 대동맥 주위 방사선요법으로 치유될 수 있다.
5건의 무작위 3상 실험은 통해 밝혀진 사실은 방사선요법과 동시에 투여한 시스플라틴 기조의 요법이 전반적 생존율의 효과를 보인 반면, 동일한 요법이 다른 실험에서는 아무런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들 연구에 참여한 환자군들은 1차 방사선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FIGO 기준 1기B2에서 4기 환자와 1차 수술 당시 다음과 같은 나쁜 예후인자를 가진 FIGO기준 1기에서 2기A까지의 여성들이었다.
골반 림프절에 전이 암
자궁 근처의 질환
수술 절제면 양성(잔여 암세포)
비록 positive trial이 병기와 투여 방사선량 및 시스플라틴과 방사선의 스케줄 측면에서 다소 다양하지만, 실험결과는 이 배합적 접근이 상당한 생존 효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동시적 화학요법의 사용으로 자궁경부암 환자의 사망 위험이 30% 내지 50%가 감소하였다. 이런 결과를 근거로 자궁경부암의 치료에 방사선요법이 필요한 여선에게 방사선요법과 더불어 시스플라틴 기조의 화학요법의 동시 투여를 강력하게 고려하여야한다.
표준 치료선택
방사선요법+화학요법 : 강내 방사선요법과 시스플라틴이나 혹은 시스플라틴/플루오로라실을 배합한 골반에의 EBRT
보통 세슘 Cs 137을 사용하는 저 선량율(LDR) 근접치료가 전통적인 접근법이지만 이리듐 Ir 192를 사용하는 고 선량율(HDR) 근접치료가 증가하고 있다. 고 선량율 근접치료는 의료진의 방사선 노출을 없애주는 효과와 짧은 치료시간, 환자의 편의, 및 통원관리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3건의 무작위 실험에서, 고 선량율 근접치료는 국소-국부 관리와 합병증의 비율 면에서 저 선량율 근접치료와 비교할만했다. 전미 근접치료협회는 자궁경부암 치료의 한 방법으로 LDR 및 HDR 근접치료의 지침을 공표하였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