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A 자궁경부암 치료법
2020.03.05 · 암스쿨
1기A 자궁경부암
전 자궁절제술
명백한 절단면 여백을 남긴 원뿔형 생검에 의해 침윤의 깊이가 3mm 이하이 임이 증명되고 혈관이나 림프관 침입이 보이지 않으면 림프절 관여의 빈도가 충분히 낮기 때문에 림프절 절개는 필요 없다. 난소절제술은 선택사항이고 보다 젊은 여성들은 유보해야한다.
원뿔형절제술(원추조직 절제술)
침윤의 깊이가 3mm 이하이며 혈관과 림프관 침투가 보이지 않고 또 원뿔의 절단면 여백이 없으면, 생식 기능을 보존하고자 원하는 환자에게 원뿔형 절제술만이 적절할 수 있다.
수정 근치적 자궁절제술
3mm에서 5mm사이의 종양침윤의 환자들에겐 골반 절 절제를 포함한 근치(적) 자궁절제술을 권할 만하다. 왜냐하면 이런 환자는 10% 정도가 림프절 전이가 되었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연구에 의하면, 이런 환자 집단의 림프절 관여(전이) 비율이 낮다는 사실과 또 원뿔형 절제 후 잔여 암이 없다고 믿을 만한 환자들에 대해 전통적 치료법의 적절성 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원뿔 여백에 침윤성 종양 때문에 종양 침윤의 깊이가 불명한 환자에게는 림프절 절개를 포함한 근치 자궁절제술도 고려할 수 있다.
강내 방사선요법 단독
침윤의 깊이가 3mm 이하이고 유두상 림프 침윤이 나타나지 않으면, 림프절 관여 빈도 가 충분히 낮아서 외부 광선 방사선요법은 필요하지 않다. 시간당 6,500mg에서 8,000mg(질 표면에 100-125그레이 선량)의 자궁강 선원線源과 질膣 선원을 한두 번 삽입하는 것을 권할만하다. 수술의 대상자가 아닌 여성들에게는 방사선요법은 보류되어야한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