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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이 가능한 암 자궁경부암을 알아보자 ②

2020.03.05 · 암스쿨

일본에 있어서 HPV 예방접종의 현상
HPV 예방 백신은 2013년 4월, 나라 전체에서 접종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2개월 후에 상황이 크게 변하였다. HPV 백신 접종 후에 여자 중학생에게 복합성국소동통증후군(CRPS)이 보고되어, 언론 등에서 크게 보도하였다. 그 결과 2013년 6월에 적극적 장려가 중지되었다. 지금도 권고 중지는 계속 중이다.

그 후의 조사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알게 되었다. 2종류의 약의 부작용을 보면 복합성국소동통성증후군에 관하여 10만 명 당 0.2명, 889만 명의 사람들이 접종을 받아 17명이 발병하였다. 이것을 많다고 할지 적다고 할지 각각 근거는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이와 같은 상황은 일본뿐이다. WHO세계보건기구나 세계 산부인과 학회에서는 HPV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함과 더불어 「일본은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 지금부터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십 수 년 후에는 세계 중에 일본만 자궁경부암 이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미국의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6,700백만 명이 접종을 받아 심한 부작용이 나타난 것은 0.003%이고, 그중 92%는 중증이 아니고, 입원이 필요한 것은 약 1할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비율로 환산하면 337만 명에 1명이라는 수치이다.

동일한 발병에는 백신에 의한 것 외에도 있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학회에서는 HPV 백신에 관해서는 이후에도 접종을 강하게 권고할 방침이다.

현재 후생노동성에서는 백신의 접종 대상자인 중학생들과 보호자, 산부인과 의사, 소아과 의사에 대해 부작용에 관한 상세한 검사 결과의 데이터가 실린 소책자를 만들고 있고, 접종의 재개에 관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 참이다. 학회에 있어서는 산부인과도 수년 전부터 접종의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의 동통이나 통증 및 불안은 이 연대의 어린이란 것도 있고, 이런 것들을 야기한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부작용이 나타났다는 결과는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연간 약 12,000명이 자궁경부암에 걸리고,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마는 상황에서, 암에 걸려 원추 절제를 하는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을 업고 가는 것과 예방이 가능한 것이 지금부터 이야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방 가능한 단계는 중등도 이형성 정도에서는 적극적으로 가능하다. 나아가 다음 단계가 되어 버리면 중등도 이성성 중에서도 고위험 형이 양성인 사람부터 치료를 권하고 있다. 이전에는 고도 이형성부터 (치료 권고를) 했지만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해지고부터는 고도가 되기 일보 전의 중등도에서 고위험 양성의 사람에게는 레이저 치료나 원추절제를 권하고 있다.

경부 상피내암
암이 피부 내에서 발암되기 시작한 상태에서도 가장 초기이다. 검진으로 발견된 암의 60% 이상이 상피내암이라 한다. 자궁경부암 전체의 60%를 점하고 있다.

레이저 치료
당일 또는 1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원추 절제
3박 4일로 출구 부분을 원추형으로 절제해 간다. 30분 이내의 수술이다. 레이저로 하는 데는 범위가 넓어지거나, 깊은 곳에 박혀 있는 경우에 한다.

경부 선(샘)암
자궁경부암에서는 깊은 부분에 생긴 경부 선암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산부인과에서 깊은 곳까지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경부 선암은 최근 늘고 있다. 이전에는 5%로 아주 희귀한 암이었으나 지금은 30% 정도로 되려고 한다. 난소 전이의 빈도도 높다. 젊은 사람으로 편평상피 암의 수술을 해도 90%의 사람들은 난소전이는 없다. 그러므로 난소를 보전할 수 있고, 여성다움이나 여성 호르몬, 골다공증의 예방 등 유지하는 상태이다. 선암의 경우는 난소전이의 빈도가 상당하므로 난소 적출을 권하는 바이다. 이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의 복용이나 실(seal)과 젤리 등으로 후속 조치를 한다.

자궁은 앞에 방광이 있고 뒤로는 장이 있다. 1AⅠ기의 경우는 원추 절제로 자궁을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다. 1AⅡ기 이상이 되어버리면 자궁 적출을 권하고 있다. 거기에서 한층 더 진행이 되면 자궁을 지탱하고 있는 가로 인대로 퍼지거나 질 쪽으로 내려오거나 하여 Ⅱ기、Ⅲ기로 진행되어 간다. Ⅳ기가 먼저 진행된 상태에서 방광이나 장 쪽으로 얼굴을 내밀거나 간이나 폐로 전이되거나 한다.

자궁의 적출 방법에도 1AⅠ기 등 밀리미터 단위로 침윤이 있는 경우는, 임신과 출산이 끝난 사람은 단순히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이 된다. 그것이 4cm 미만 4cm 이상이 되면 광범위로 적출하는 수술이 되고 만다.

옛날에는 이런 수술은 모두 개복수술로 시술하였다. 광범위의 자궁과 림프절을 절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20cm 이상의 세로 절개를 하였다. 지금은 내시경으로 수술을 하는 수도 많아져서 작은 구멍으로 내시경의 기구를 삽입하여 수술을 하고 있다. 이 수술은 올해 3월까지 선진의료(보험적용이 안 됨)였지만, 2018년 4월부터 보험적용이 되었다. 후쿠오카 현 내에서는 큐슈대학병원과 제생회 후쿠오카종합병원, 구루메 대학병원, 고쿠라 의료센터가 보험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된다 한다.

후에는 다비치, 로봇 수술도 들어온다. 이것은 의사가 원격조작을 해가면서 수술을 행한다. 지금은 선진의료이지만 내년 경에는 보험적용이 될지도 모르겠다.

자궁의 가로 인대에 암이 퍼져있을 때나 전후의 장기에 전이가 있을 때는 방사선 치료를 한다. 조기라도 방사선치료는 해외에서도 하고 있고, 젊은 환자라도 합병증이 있는 사람은 방사선 치료를 한다. 수술 후에 예방책으로 하는 수도 있다.

지금은 째는 시대가 아니라 방사선 치료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젊은 환자로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그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굳어진다. 피폭이라는 문제가 튀어나와, 10년, 20년, 30년이라는 기간을 생각할 때에 조직이 딱딱해짐으로써 장폐색이나 하혈이 계속되거나 방광에서 출혈이 있거나 하면 장기간이 되면 될수록 피폭의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지금은 Ⅲ기、Ⅳ기의 환자에게는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복강경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조기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 쪽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20대와 30대에 결혼하기 전, 막 결혼한 사람들에게 이따금씩 암이 발견되고, 임신을 했을 때 발견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런 사람으로 출구 쪽에 암이 생긴 경우에는 자궁을 당연히 보존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경우에는 경부만의 광범위 적출 수술을 한다. 이것은 확립된 의료가 아니라 실험적인 의료이지만, 복강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 쪽이 그 후의 임신율은 좋은 것 같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오카야마 현에 있는 구라시키 성인병 센터에 있으므로 그쪽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마무리
20~30대의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이 늘어나고 있다. 사망률도 30~50대에는 최근 10년 동안 다시 증가하고 있다. 결혼 연령의 고령화도 겹쳐져서 임신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40대의 여성으로 임신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고민을 하는 분도 많이 있다. 그와 같은 고민을 하지 않기 위해서도 「자궁경부암 검진」의 수진율의 향상과 HPV 백신의 보급에 의해, 자궁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소중하다.

감상 등
자궁경부암은 검진을 받고 있으면 발견이 가능하고, 조기치료로 완치 가능한 병이므로 부인과에서 간단히 받을 수 있는 자궁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팹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다녀도 경부선암이란 위험한 암은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정확하게 전문 의원에 가서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보일 필요성을 느꼈다. 최근의 여성들은 너무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증의 여성들도 많이 있다는 것. 단골 부인과를 정해 놓으면 안심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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