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검진 Q&A
2020.03.05 · 암스쿨
자궁암 검진 Q&A
Q1 왜 젊은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이 늘고 있는 겁니까?
A1 자궁경부암에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고령이 될수록 많아지는 것 외에 암과 달리, 성 활동이 활발한 젊은 연대에서 감염의 기회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Q2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라는 것이 뭐죠?
A2 성적 교섭을 통하여 감염이 된다고 알려진 바이러스입니다. 100종류 가까이 있고, 그 중 15 종류가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HPV 감염 그 자체는 드물지 않고, 감염되어도 대부분 증상이 없는 사이에 HPV가 배제되지 않고 감염이 계속 되면, 일부에 자궁경부암의 전암 병변이나 자궁경부암이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자궁경부암의 전암 병변에서는 거의 100%로 보이며, 자궁경부암의 유력한 위험인자입니다. HPV 감염을 조사하는 검진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Q3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 백신에 대해 알려주세요.
A3 자궁경부암의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 종류의 HPV의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을, 2009년 12월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모든 HPV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치료약이 아니며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을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백신 접종에 더해 올바른 자궁경부암의 지식을 가지며, 무엇보다도 조기발견을 위해 자궁경부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진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뭔가 예방방법이 있습니까?
A4성교 시의 콘돔 사용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에 유효합니다. 또 다른 성 감염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금연도 유효합니다.
Q5 정밀검사는 어떤 일을 합니까?
A5 질경 (colposcope)이라는 확대경으로 자궁경부를 관찰하고, 의심스러운 곳으로부터 쌀알 절반 정도의 크기의 조직을 채취해, 암이 없는지 자세하게 조사합니다. 조금 출혈이 됩니다만, 거의 통증도 없고, 부인과의 외래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Q6 자궁경부암 검진의 수진을 피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까?
A6 올바른 판정을 위해서는, 월경 중과 월경 직후는 피해 주세요. 가급적 월경 종료 후 3~7일 사이에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7 얼마의 빈도로 진찰하면 됩니까?
A7 진찰 간격은 2년에 1회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진찰 간격을 연장해 2년에서 3년에 1회의 진찰 빈도에서도 유효하다고 하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구미 제국에서는, 3회 연속해 이상을 인정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검진 빈도를 3년에 1회로 하는 등, 진찰 간격을 연장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Q8 증상이 있는 경우 어떻게 하면 됩니까?
A8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아주세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한 가지 있는 경우 요주의입니다. 월경 시가 아닌 출혈, 다갈색, 흑갈색의 오물이 불어나고, 하복부 및 허리 통증, 성교 중 통증 등이 있습니다.
Q9 임산부가 받아도 됩니까?
A9 임신 후에 처음으로 산부인과를 진찰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임신부 건강진료 시에 자궁경부암 검진을 실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Q10 임신 중에 발견되었을 때, 자궁은 남길 수 있습니까?
A10 검진에서 발견되는 자궁경부암은 대부분이 조기 암으로, 특히 암이 점막표면에만 머무르는 상피내암이 주체입니다. 자궁을 남기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Q11 자궁수술 후 검진이 필요합니까?
A11 자궁근종이나 자궁암의 수술은, 병의 부위나 진행도에 의해 다양한 수술 방법이 선택됩니다. 자궁전적(자궁을 모두 절제하는)의 경우는 수술 후 암 검진(세포진)은 불필요합니다. 어떠한 수술 방법이 필요할지에 대해서는, 담당의로부터 설명을 받아 주세요.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