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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자궁체암 자궁체암 (자궁내막암) 치료 및 부작용 ⑤

2020.02.28 · 암스쿨

자궁체암 (자궁내막암)  치료

수술 (외과치료)
외과수술은 자궁체암의 가장 일반적인 수술이다. 수술에 의해 암을 절젷ㅁ과 동시에 병의 확산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 등을 추가할지 여부를 판단한다.

자궁체암에서는, 조기의 경우 수술을 하지 않고 호르몬요법을 행하는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병기에 따라 다음 중 어느 한 가지 수술의 방법 (술식)을 선택한다. 수술방식의 차이는 절제할 범위의 차이로, 병기가 진전되면 절제할 범위를 넓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절제범위를 넓히면, 수술에 의한 장애가 생긴다. 이 두 가지 점을 고려하여 적절한 수술방식을 선택한다.


수술에는, 자궁만을 적출하는 단순자궁전적출술과 난소 . 난관의 절제를 배합하는 방법, 자궁과 난소 . 난관의 주위를 넓게 잡아 절제하는 광범자궁전적출술, 이런 두 가지의 중간이 되는 준광범자궁전적출술 등이 있다.

수술 방법에 관하여
단순자궁전적출술과 양쪽 부속 장기 (난소 . 난관) 절제술
배를 절개하여, 자궁과 난소, 난관을 절제한다. 수술 전의 진단에서 자궁내막 이형 증식증이라고 판명이 된 경우에는, 표준적으로 이 수술이 행해진다. 수술 전의 진단에서 1기 이상의 경우에는, 이것에 더해 골반 내나 복부 대동맥 주위의 림프절 곽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

광범위 자궁전적출술
자궁과 난관, 난소, 질 및 자궁 주위의 조직을 포함한 넓은 범위를 절제한다. 이 수술 방식은 수술 전의 진단에서 암이 자궁의 경부에 미치고 있는 경우 (2기 및 3기의 일부) 등에 선택할 수 있다. 보통, 광범위 자궁전적출술의 경우는, 골반 내 림프절 곽청을 한다. 동시에 복부 대동맥 주위의 림프절 곽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

준광범 자궁전적출술+난소 . 난관절제술
자궁과 난소 . 난관에 덧붙여 자궁을 지탱하는 조직의 일부 및 림프절을 절제한다.

수술에 수반되는 주요 합병증에 관하여
자궁암에서는, 치료방법이나 그 수술의 범위에 따라 치료 후의 경과가 크게 달라진다. 수술의 경우, 치료부분이 하복부이기 때문에 수술 직후에는 수술의 상처가 아프고, 몸을 일으키거나 일어서거나 하는 것 등 하복부에 힘을 넣기가 어렵고, 화장실 사용 시에 힘이 드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수술한 상처의 상태가 호전되고, 통증이 가라앉으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조금씩 넓어진다.

배뇨에 관한 후유증
자궁을 포함하여 넓은 범위에 걸쳐 장기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 직장이나 방광의 배설을 조절하는 신경이 손상되거나, 잘 작동하지 않으면 배변이나 배뇨에 관한 후유증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그 중에도 배뇨에 관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오줌이 차도 마렵지 않고, 오줌을 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수술을 할 즈음에는, 요도에서 방광으로 배뇨용의 관을 삽입한다. 수술 후, 증상이 호전되면 관을 빼내고, 그 후에는 스스로 배뇨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한다. 스스로 배뇨할 수 있기까지의 시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끈기 있게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줌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복압을 사용하여 자력으로 배뇨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배뇨를 마칠 수 없을 때가 많기 때문에, 요도에 관을 삽입하여 방광에 남은 오줌을 없애는 수도 있다 (도뇨). 익숙해질 때까지는 간호사에게 방법을 확인해보자. 신경이 회복될 때를 기다리면서, 서서히 자력으로 배뇨할 수 있도록 해간다.

오줌의 마려움을 느낄 수 없을 때에는, 많은 수분을 섭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로 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화장실에서 하복부를 누르거나, 온수 세정 변좌의 비데로 요도 출구를 자극하거나, 자기 나름의 배뇨

법을 연구하여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배를 세게 눌러 복압을 너무 강하게 하면, 방광이 손상되거나, 오줌이 신장으로 역류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라.

오줌을 지릴 때에는, 지림 방지용 패드 등을 이용하면 좋다. 요실금을 방치하면, 냄새나 피부의 가려움, 독성으로 인한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오는 수도 있다. 신경이 쓰일 때는 담당의나 간호사에게 상담해보자.

수술 후의 배뇨장애에 관해서는 「여성 생식기 암 수술 후의 배뇨장애」도 참고 바란다.

변비, 배변장애의 후유증
자궁을 포함한 광범위로 장기를 절제하는 수술을 한 경우, 배뇨장애와 마찬가지로, 신경이 손상되거나 잘 작용하지 않아서 변비가 되는 경우가 있다. 방사선치료를 한 경우에도, 한동안 장의 움직임이 나빠지고, 변비가 되는 수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잔의 물을 마시는 등, 배변을 재촉하는 노력을 하자. 식이섬유가 많은 식사는 장폐색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자. 적당한 운동도 장을 움직이는데 필요하다. 담당의로부터 완화제를 처방받을 수도 있다.
수술 후의 배변장애에 관해서는, 「여성 생식기암 수술 후의 배변장애」도 참고하기 바란다.

발이 붓는 (림프부종) 후유증
골반 속이나 사타구니 (서혜부)의 림프절을 절제한 경우, 양발에서 골반을 통하여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림프액의 흐름이 정체되어, 하반신이 붓는 수가 있다. 림프 부종으로 붓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타구니에서 시작하여 대퇴부 (허벅지), 무릎 밑, 발목, 발바닥으로 말단을 향하여 퍼져간다. 치료 후 바로 나타나는 수도 있지만, 몇 년이 지나서 증상이 나타나는 수도 없지 않다. 림프절을 절제한 후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한 경우는, 부종이 한층 더 나오기 쉬워진다.

림프부종에 의한 붓기가 나오면 발을 움직이기 어려워지지만, 적당히 발을 움직이는 것은 부종의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입원 중에는 간호사로부터 손을 이용한 림프 배액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도전해보자. 손을 이용한 림프 배액이란, 팔이나 발에 꽉 찬 림프액을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림프절로 유도하여, 림프부종의 부은 것을 개선시키기 위한 치료용의 마사지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마사지나 미용 목적의 림프 배액과는 다르다. 간호사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바르게 마사지를 할 필요가 있다.

림프의 흐름을 개선하는 마사지 기기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담당의나 간호사에 확인한 후에, 사용방법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나서 하면 좋다.

주간에는 탄성 스타킹을 신고, 장시간 동일한 자세나 정좌하는 것을 피한다. 탄성 스타킹은 방 전체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아래로 덜어지는 림프액을 압박하여 억제하는 방법이다. 잠을 잘 때 외에, 하루 종일 착용하기 때문에 모양을 가다듬어 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이즈 다양하게 있으므로, 의사나 간호사에게 상담해 보기 바란다.

의료기관에 따라서는, 림프부종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외래를 설치하고 있는 곳도 있다. 부종이 있을 때에 세균감염이 되면, 발이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고열이 나는 림프관염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피부는 깨끗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발의 작은 상처도 곪지 않도록 소독한다. 염려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마사지는 피하고, 조속히 진찰을 받자.

갱년기 장애와 같은 증상이 생기는 후유증
폐경 전에 양쪽의 난소를 절제하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로 난소의 기능이 상실된 경우,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고, 난소결락증상이 생기기 쉬워진다. 이 증상은, 갱년기 장애와 유사한 것으로, 홍조와 발한, 식욕저하, 나른함, 조바심 (안달복달), 두통, 어깨 통증, 동계 (두근거림), 불면, 질 분비액 감소, 골다공증, 고지혈증 등이 나타난다. 증상의 강도나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특히 젊은 나이에는 증상이 강해진다.


혈행을 개선하거나, 정신적으로 이완하거나 함으로써, 증상이 가벼워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목욕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자. 시간과 더불어 증상은 서서히 소멸되지만, 고통스러울 때는 참지 말고 담당의에게 알리자. 필요한 경우에는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을 처방한다.

방사선치료
방사선치료에는, 고 에너지의 X선이나 감마선으로 암세포에 상처를 주어, 암을 작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방사선을 몸의 바깥에서 조사하는 방법(외부조사)이 주로 행해지지만, 질 속 또는 자궁강 속에 방사선을 발하는 기구를 넣어 조사하는 방법 (강내 조사)도 있다. 또는 방사선을 발하는 침 모양의 기구를 환부에 찔러 조사하는 방법 (조직 내 조사)도 있다. 방사선치료는 수술 후에 재발의 위험성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행하거나, 재발한 경우나 수술이 불가한 경우에 행하거나 한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에 관하여
부작용에는, 방사선이 조사된 부위에 생기는 피부염 . 점막염 등이나, 조사 부위에 관계없이 생기는, 나른함과 구역질 및 구토, 식욕저하, 백혈구 감소 등이 있다. 또한 직장염이나 방광염 등이 생기는 수도 있다. 치료가 종료되고 수개월에서 수년이 지나서 생기는 증상 (만기 합병증)도 있다. 환자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는 다르다.

화학요법 (항암제치료)
자궁(체)암에 대하여 항암제에 의한 치료는, 수술이 불가한 경우나, 재발의 위험성을 줄일 목적으로 수술 후에 하는 경우, 혹은 암이 재발한 경우에 한다. 수술 후에 고 위험의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하면, 재발의 위험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다.

화학요법의 부작용에 관하여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모근 (머리 털), 입이나 소화관 등의 점막, 골수 등 신진대사가 왕성한 세포가 영향을 받기 쉽고, 탈모와 구내염, 설사가 생기거나, 백혈구 감소나 혈소판 감소가 생기거나 한다. 백혈구의 수치가 줄어들면 세균 등에 대한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감염증에 걸리기 쉬워지므로, 감염증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탈모나 구역질 등 부작용의 대부분은 일시적인 것으로, 항암제 치료가 끝나면 치료 전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현재로는, 항암제 부작용에 의한 고통을 경감하는 방법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부작용이 심한 경우에는, 치료약의 변경이나 치료의 휴지, 중단 등을 검토할 수도 있다.

호르몬요법
호르몬요법에서는, 암의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황체 호르몬제를 투여한다. 수술을 하지 않는 단계의 진단에서, 자궁내막 이형증식증 아니면 1기로, 자궁을 적출하지 않는 치료를 하고 싶다는 젊은 여성의 경우에 선택할 수 있다. 암의 병소를 포함한 자궁내막을 전부 긁어내는 치료와 배합하여 한다. 자궁을 남긴다는 것에 의한 재발의 리스크나 호르몬요법에 의한 부작용의 위험성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호르몬요법은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사례에 대한 보조적 요법으로서, 혹은 화학요법의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나 전신상태의 불량으로 화학요법을 할 수 없는 경우에, 화학요법을 대신하는 전신치료로서 하는 수도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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