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진단 및 검사
2020.02.28 · 암스쿨
진단
만일 당신에게 자궁경부암 증상이 있다면, 당신의 담당의사는 무엇이 문제의 원인인지를 알아내려고 할 것이다. 당신은 아래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실험실 검사
의사나 간호사가 자궁경부에서 세포의 샘플을 긁어낸다. 팹 테스트(파파니콜라우라는 그리스 의사의 이름을 딴 검사)를 위해, 실험실에서 자궁경부암 세포나 혹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암이 될 비정상세포의 샘플을 조사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를 위해서, 같은 샘플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 여부를 검사한다. HPV는 세포의 변화나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자궁경부 검사
의사는 자궁경부를 보기 위해 질확대경을 사용한다. 질확대경은 조직을 보기 쉽게하기 위해 확대렌즈와 밝은 빛을 결합한 것이다. 이 검사는 보통 치료실이나 의원에서 행하여 진다.
조직 샘플
암세포를 찾기 위해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조직검사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치료실에서 자궁경부 조직을 떼어 낸다. 이 때 대개 국소마취가 필요하다.
의사는 아래 방법 중 한 가지를 택하여 조직을 떼어 낸다
펀치 생검
의사는 펀치 같은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여 자궁경부조직을 소량 떼어낸다.
리프
의사는 펀치같은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여 자궁경부조직을 소량 떼어낸다.
자궁경부 소파술
의사는 규렛(조그만 스픈 모양의 긁어내는 수술기구)을 이용하여 자궁경부의 조직샘플을 긁어낸다. 어떤 의사들은 규렛 대신 가느다랗고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기도 한다.
추형 생검(원뿔형 조직검사)
의사는 원뿔 모양의 조직샘플을 떼어낸다. 추형생검은 병리학자가 자궁경부에 비정상세포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자궁경부 표면 아래 조직을 검사하는 것이다.
의사는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를 하여 이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병리학자(병리학전문의)는 현미경으로 암세포가 있는지를 검사한다.
대부분의 경우 생검(조직검사)만이 암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이다.
자궁경부에서 조직을 떼어내는 것은 약간의 출혈이나 체액의 분출을 야기할 수 있다. 떼어낸 부위는 대개 빨리 아문다. 어떤 여성들은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담당의사는 통증이 생기면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추천해 줄 것이다.
생검(조직검사)를 받기 전에 의사에게 하고 싶은 질문 항목
▲ 어떤 생검을 추천하고 싶은가?
▲ 조직은 어떻게 떼어내는가?
▲ 종합병원에 가야 하나?
▲ 얼마나 오래 걸리나? 깨어있어도 괜찮은가? 아픈가?
▲ 위험성이 있는가? 검사 후 감염이나 출혈의 가능승은 어느 정도인가?
▲ 조직검사 후 며칠동안이나 탬폰이나 질세척 혹은 성교를 피해야 하나?
▲ 검사를 하면 나의 임신능력에 영향을 주나?
▲ 얼마나 있어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나? 누가 내게 이걸 설명해주나?
▲ 만일 내가 암에 걸렸다면, 다음 조치에 대해 누가 내게 말해주나? 그리고 언제 해주나?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