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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재발

2020.02.25 · 암스쿨

재발이란, 치료에 의해 눈에 보이는 크기의 암이 없어진 후, 다시 암이 출현하는 것을 말한다. 골반 내에 생기는 국소재발과 원발소 (처음 발병한 곳)에서 떨어진 원격장기 (폐나 간 등)로 전이되는 원격전이 재발로 나누어지고, 각각의 치료법도 다르다.

재발이 국소인 경우는, 자궁 . 질과 더불어 하부결장, 직장, 방광을 절제하는 골반제장술 (골반 내 장기 적출술)이나, 방사선치료나 항암제치료를 하는 수가 있다. 골반제장술을 하는 경우는, 인공항문이나 회장도관 (회장을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요로를 재건한다), 조질술 (인공의 질을 만드는 수술) 등, 수술에 의해 손실된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성형수술이 필요하게 된다.

원격전이 . 재발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화학요법을 하게 된다. 단지 병소가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외과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도 검토한다. 여러 장기로 퍼지는 재발이나 다발성 전이에는 화학요법이 행해진다.

재발이라 해도, 환자 개개인의 병의 상태는 다르다. 병소의 확산 상태나 재발한 시기, 지금까지의 치료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환자 개개인 상황에 맞게 치료나 그 후의 케어를 결정해 간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치료
근년에 들어, 암이라고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삶의 질 (QOL)의 개선을 목적으로 한, 암에 따르는 몸과 마음의 여러 가지 고통에 대한 증상을 완화하거나, 환자와 가족들이 자기답게 살아가기 위한 완화케어가 침투하기 시작하고 있다.

완화케어란, 암이 진행되고 나서뿐만 아니라, 암 진단을 받고부터 필요에 따라 하는 처치이다. 통증이나 구역질, 식욕부진, 노곤함 등의 증상이나 우울감이나 고독감 등 심적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또는 자기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완화케어에서는 의학적인 면뿐 아니라 폭 넓은 대응을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치료나 요양생활에 관한 불안과 모르는 것, 자신의 생각 등을 적극적으로 담당의나 간호사 등의 의료진에게 알리자. 충분히 이야기하여, 납득을 전제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암이 재발했다면
암의 재발에 대한 불안이나, 재발에 직면했을 때, 의지가 되는 정보를 정리한 책자이다. 암의 재발이라는 사태에 직면해도, 「희망을 갖고 산다.」를 도움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재발 암의 경험자, 암 전문의와 함께 검토를 거듭하여 작성한 한 것이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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