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방사선 치료와 부작용
2020.02.25 · 암스쿨
방사선치료
방사선치료에는, 고 에너지의 X선이나 감마선으로 암세포에 상처를 주어, 암을 작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방사선을 몸의 바깥에서 조사하는 (외부조사)와 질을 통하여 자궁경부의 암이 있는 부분 (내부)에 조사하는 방법 (질내조사)이 있다. 방사선치료는 암의 완치를 목적으로 삼아 하는 경우와 수술 후에 보조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것이라도, 자궁경부암에 대한 방사선치료에 관해서는, 화학요법 (항암제치료)과 병용하여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이 방사선치료 단독보다도 유효하다는 것이 증명되어 오고 있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에 관하여, 보다 상세하게
부작용에는, 방사선이 조사된 부위에 생기는 피부염 . 점막염 등이나, 조사 부위에 관계없이 생기는, 나른함과 구역질 및 구토, 식욕저하, 백혈구 감소 등이 있다. 또한 직장염이나 방광염 등이 생기는 수도 있다. 치료가 종료되고 수개월에서 수년이 지나서 생기는 증상 (만기 합병증)도 있다. 환자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는 다르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