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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검진

2020.02.25 · 암스쿨

자궁경부암 검진
자궁경부암 검진은,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암 검진으로서 효과가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고, 검진의 실시에 의한 사망률의 감소가 명확해지고 있다. 20세 이상의 여성은 2년에 1회, 세포진에 의한 자궁경부암 검진의 수진이 권장되고 있다.

증상
자궁경부암은 이형성이라는 전암 상태를 거쳐 암으로 변한다고 알려졌고, 암세포로 진행하기 전의 정상이 아닌 세포 (이형세포라는 암세포가 되기 전의 세포)의 상태를 세포진이라는 검사로 발견할 수 있다. 요컨대 무증상일 때부터 부인과 진찰이나 집단검진 등으로 일찍 발견할 수 있다.

초기의 자궁암은 보통 전혀 증상이 없다. 특히 증상이 없어도 20살이 지나면 2년에 1회 자궁암의 검진을 받도록 권하고 있다.

월경 중이 아닐 때나 성행위 때에 출혈하거나 보통 때와 달리 대하가 증가하고, 월경 혈의 양이 늘어나거나 월경 기간이 길어지는 등 염려되는 증상이 있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조속히 수진하면 조기발견으로 이어진다.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면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이다.

연령별로 본 자궁경부암의 이환율은, 20대 후반부터 40세 전후까지 높아진 후 평행선을 이룬다. 근년에 들어 이환율과 사망률 공히 젊은 층에서 증가 경향이 있다. 이환율의 국제비교에서는, 자궁경부암이 개도국에서 높은데 비해, 자궁(체)암은 구미 등의 선진국에서 높은 경향이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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