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의 검진
2020.02.24 · 암스쿨
자궁경부암의 검진
20세 이상의 여성은, 2년에 1회,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읍시다.
(1)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
자궁암에는 자궁경부와 체부의 2 종류의 암이 있어, 양자는 그 부위도 암의 종류도 다릅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의 경부에서 발생합니다.
몸체는 자궁 안에 있는 내막에서 발생합니다. 내막은 생리 때에 빠져버리기 때문에, 폐경 전에 자궁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자궁경부암은 30~40세에 많음(10만 명 당 17명 정도※), 체암은 50~60세에 많이 진단됩니다(10만 명 당 23명 정도). 자궁암은 폐경 이후에 그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현재로는 검진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자궁경부암입니다.
※상피내암을 포함되지 않는다.
(2) 자궁경부암 검진 방법
자궁경부암 검진의 방법으로 효과가 있는 것은 세포진입니다. 진행 암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암 검진 중에서도 효과적인 검진으로 여겨집니다. 자궁체부 검진은 효험이 불명합니다.
1) 세포진細胞診
부인과의 전문의에 의해서, 자궁경부 점막을 채취해, 암세포의 유무나 암세포의 종류(조직형)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세포진이라고 하며, 이 검사에 의해서 자궁경부암의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리중의 경우, 충분한 검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의 정밀도(암이 있는 사람을 올바르게 진단할 수 있는 정도)는 50~80%입니다. 검사 후에 드물게 출혈도 합니다.
(3) 자궁경부암 검진의 정밀검사
세포진에서는 약 1%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요구됩니다. 정밀 검사의 방법은, 조직진료나 질경 등이 있습니다만, 그 방법은 "의심스러운 병변의 부위", "악성의 가능성의 정도"에 의해 선택됩니다.
1 콜포스코프(colposcope)
콜포스코프는 자궁경부 점막 표면을 확대하여 세심한 부분을 관찰할 수 있는 의료기기입니다. 이 기기로 관찰하는 것과 동시에 점막의 조직을 채취해, 악성인지의 검사를 합니다.
2 조직진組織診
의심스러운 부분으로부터 조직을 취해, 표본을 만들어 현미경으로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통증은 거의 없고 드물게 피를 흘릴 수도 있지만 곧 멈춥니다.
(4)자궁(체)암에 대해서는?
자궁암의 검진은 아직까지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증세가 있으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체)암은, 병상이 진행되지 않은 조기 단계에서 출혈하는 수이 많아, 부정 성기 출혈로의 발견이 90%라고 합니다. 소량이라도 출혈이 있으면, 곧바로 의료기관을 진찰하면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검사로서는, 체부의 세포를 채취해 조사하는 체부 세포진을 합니다. 속옷에 얼룩이 지는 것이나, 하복부통도 출혈에 뒤잇는 증세입니다.
(5) 자궁경부암 검진의 결과를 받고, 다음번 검진은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20세 이상의 분은, 2년에 1회, 세포진에 의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읍시다.
[정밀검사에서 암 이외의 병이 지적된 경우]
치료가 필요한가, 경과 관찰이 필요한가를, 담당의와 상담해 주세요.
치료나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번 암 검진은 불필요하지만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받으십시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