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의 치료 : 그 외 방법
2020.02.27 · 암스쿨
치료
갑상선암의 치료에는, 수술 (외과치료), 방사선 치료, 약물요법 (호르몬요법, 항암제 치료) 등이 있다. 이런 것들은 갑상선암의 종류나 병기 등, 환자의 병의 상태에 따라 선택하자만, 악성도가 높은 미분화암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암의 치료에서는 수술이 기본이 되고 있다. 도한, 수술의 방법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암의 분포나 확산, 림프절 전이의 범위, 암의 위험도에 의해, 갑상선 절제 혹은 림프절 곽청 (기관지 주위만, 아니면 경부 림프절 전체를 절제)의 범위가 정해진다. 일본에서는, 저위험도 암에 대해서는 가급적 갑상선을 온존시키는 수술이 행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갑상선암의 치료법은 일본에서도 또는 국제적으로도, 완전히 통일된 견해에 이르지는 못한 것이 현상이다.
아래의 표는 갑상선암의 대강의 치료법의 기준이다. 담당의와 치료방침에 관하여 의논하는데 참고하기 바란다.
표4. 일본의 갑상선암 치료의 기준
여포암 : 암의 정도, 연령에 따라서는 갑상선의 전적을 검토하는 수도 있다.
호르몬요법
갑상선암의 치료에서는 갑상선 본래의 조직을 줄이거나, 세포의 기능을 억제하기 위해, 충분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고,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갑상선 자극 호르몬 (TSH)이 분비되도록 한다. 이 TSH는 갑상선을 자극하여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갑상선의 암세포에도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호르몬요법에서는, 이 TSH의 분비를 억제하도록 충분한 양의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한다. 수술 후, 재발의 위험성이 높다고 예측되는 경우에 호르몬요법을 행하는 수가 있다.
항암제 치료 (화학요법)
악성 림프종이나 다른 치료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간주되는 미분화 암에서는, 복수의 항암제를 배합한 치료가 행해진다. 유두암이나 여포암에서는 수술에 의한 효과가 나기 쉬운 점도 있어, 항암제 치료는 거의 행해지지 않는다. 방사성 요오드가 효과가 없는 경우에, 항암제 치료가 검토되는 수가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